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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다관왕 12명' 배출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10-07
조회수555
대전·충남 '다관왕 12명' 배출 이홍구 양궁 6관왕 최다… 각종 신기록 행진도 눈길 [대전=중도일보] 이번 대회에서 대전과 충남 선수단이 배출한 다관왕과 이들이 세운 신기록은 얼마나 될까? 대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 당초 목표였던 종합 5위를 두 단계나 뛰어넘었다. 충남 선수단 역시 종합 10위였던 목표를 세 단계나 넘어선 종합 7위로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은 6관왕 1명을 비롯해 3관왕 5명, 2관왕 6명을 배출했으며, 충남은 3관왕 7명과 2관왕 6명을 배출했다. 대전 선수단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단연 이번 대회 최다관왕에 빛나는 이홍구(양궁·대전) 선수다. 남자 리커브(ARW2) 종목에 출전한 이홍구는 개인전과 개인종합, 90 개인, 70 개인, 50 개인, 30 개인 등 6개 종목을 휩쓸며 정상급 실력을 과시했다. 이밖에 양궁의 윤영배와 수영의 김경현, 류명훈, 역도의 김보라, 박주혁은 3관왕을 차지했으며, 역도의 권준석과 육상 필드의 김소아, 유지혜, 한종갑, 수영의 이권식, 조정의 이성정 등은 2관왕을 차지했다. 충남에서는 육상 트랙의 박미리를 비롯해 육상 필드의 하수학, 역도의 박인철, 이종대, 전성진, 죄경묵, 조정의 이종례가 3관왕을 차지했으며, 조정의 박남철과 역도의 서정천, 수영의 왕쇼란, 배드민턴의 정선화, 정순옥, 탁구의 황성철이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다관왕과 함게 대전·충남선수들의 신기록 행진도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대전 선수단은 1개의 세계타이기록과 24개의 한국신기록, 1개의 한국타이기록, 6개의 대회신기록, 2개의 대회타이기록을 세웠고, 충남 선수단은 11개의 한국신기록과 3개의 한국타이기록, 3개의 대회신기록, 1개의 대회타이기록을 세웠다./특별취재반 (중도일보 9.13자,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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