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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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량·성적 미래는 밝았다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10-07
조회수614
최고 기량·성적 미래는 밝았다 대전 3위·충북 5위·충남 7위 … 경쟁 시·도 압도하는 투혼 돋보여 데스크승인 2010.09.13 지면보기 | 15면 심형식 기자 | letsgohs@cctoday.co.kr 제30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개최지 대전은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에 올랐다. 지난해 3위를 기록한 충북은 목표였던 4위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투혼을 선보이며 종합 5위로 선전했다. 충남도 목표였던 10위를 상회하는 성적으로 종합순위 7위에 올라 역시 역대 최고성적을 올렸다. 제30회 전국장애인체전 대회 최종 일인 10일 개최지 대전은 기대 이상의 메달을 쏟아내며 당초 5위의 목표를 훌쩍넘은 3위에 안착했고 충남 역시 막판 레이스에 힘을 받으며 종합순위 7위에 올랐다. 대전과 충남은 지난해에 이어 경쟁 시·도를 압도하는 기량을 보이며 상위권을 차지, 충청권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밝게했다. 대전은 22개 종목 467명이 출전해 금51개, 은58개, 동49개로 총 15만 8660점으로 경기, 서울에 이어 종합 3위의 기염을 토했다. 특히 양궁에 출전한 이홍구는 리커브 70m 개인 ARW2에서 325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고 이홍구는 총 7경기에 출전해 금메달 6개를 따내며 최고의 기량으로 대회 6관왕에 영예를 기록했다. 수영에 출전한 류명훈은 50m자유형과 100m자유형, 50m평영에서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500m혼합계영에서 합작하며 금메달 4개를 쓸어담았다. 또 김영현(수영), 김보라(역도), 박주혁(역도), 윤영배(양궁)는 각각 3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충남은 금51개, 은45개, 동48개로 총 10만 2366점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종합 7위의 영광을 안았다. 충남은 대회 4일째 목표했던 종합순위 10위에 무난히 오를 듯 했지만 마지막 날 4만 여점을 대량으로 따내며 마지막까지 순위를 다투던 경북과 울산, 광주를 따돌리고 종합 순위 7위에 올라섰다. 충남은 향후 부진종목의 선수교체와 우수지도자를 보강할 계획이며 기초 및 단체 종목(육상, 수영, 축구, 농구 등)을 지정해 중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은 당초 종합 4위를 목표로 했지만 개최지 점수인상으로 인한 대전의 전력 상승, 2개 실업팀 창단과 함께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인천, 역시 지난해보다 전력이 급상승한 부산, 충남 등과 힘겨운 경쟁이 예고됐었다. 대회 4일차인 9일까지 중간순위 6위를 달리던 충북은 대회 마지막날 축구 청각장애와 지적일반이 동반 우승하고 수영에서 박계명, 나유라, 김청후가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막판 스퍼트로 금 43, 은 66, 동 44 등 총 15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2만 4445점으로 당당히 종합 5위에 올랐다. 충북은 이번 대회에서 열악한 도세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체전에서의 선전을 이어갔지만 타시·도의 투자 증가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미흡할 경우 어렵게 잡은 우위를 놓칠 수 있다는 숙제를 안게 됐다. 심형식·이호창 기자 etsgohs@cctoday.co.kr (충청투데이 9.13자,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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