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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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충북 상위권 청신호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1-02-18
조회수527
금.은2 획득....충남 은2....대전 부진 제8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2일차인 17일 충북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상위권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충남은 은메달 2개를 따냈고, 대전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충북은 이날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을, 알파인스키에서 은 2개를 획득하며 본격적인 메달레이스에 돌입했다. 지난해 여자 크로스컨트리 시각장애 금메달리스트인 이인혜(청주맹학교)는 이날 3분 06초 51의 기록으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남자부 지적장애 부분에 출전한 박찬규는 44초 77의 기록으로 충북선수단에 첫 메달 소식을 전했다. 여자부에 출전한 남다영(충주성심학교)도 44초 7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북은 17일 알파인스키 박찬규·남다영이 알파인스키 회전에서 다시 한 번 메달 도전에 나서고, 크로스컨트리 이인혜·이미옥 빙상에서 최민아·한상길·김기복·정인교가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충남은 첫 메달획득에 성공했으나 기대종목인 빙상에서 부진했다. 충남은 알파인스키 남자부 슈퍼대회전 시각부분에서 박호종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호종은 55초 60으로 1위 52초 74를 기록한 경기 박종성에게 2.86초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또 이인성이 남자 크로스컨트리 좌식 1㎞에서 7분 10초 28을 기록해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정재강은 15분 10초 41, 4위에 머물며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빙상종목에서 김영규(남학부)는 1000m에서 준준결승에 오르고 라성수(남학부) 는 1000m, 1500m에서 김기현(남일부)과 함께 예선 탈락했다. 컬링은 대전 블루윙스팀이 강원 연세드림팀에 3-15로 대패하며 8강진출에 실패했다. 대전은 휠체어컬링 예선전에서 김덕효, 윤용호, 박현부가 선전했지만 경남에 2-15로 패했다. 빙상경기에서 남자 500m에 출전한 고원균은 1분 17초 97를 기록하며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충청투데이 2월 17일자 14면 심형식·이주민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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