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글 상세 정보
신기록 332개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10-07
조회수485
대전, 종합 3위 역대 최고성적… 신기록 332개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충남 7위로 5일간의 열전 마무리 [대전=중도일보] 역대 최대 규모인 6747명의 시·도 선수가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었던 제 39회 전국장애인 체전이 막을 내렸다. 대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장애인체전에서는 세계신기록 5개를 비롯 한국신기록·대회신기록 등 모두 332건의 풍성한 기록을 수립하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인 대미를 장식했다. 당초 종합순위 5위를 목표로 했던 대전은 경기, 서울에 이어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했으며, 충남도 당초 목표보다 3계단 오른 7위에 올랐다. ▲대전, 풍성한 기록으로 역대 최고 성적=지난해 8만 333점으로 종합 10위에 머물렀던 대전은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높은 15만 8660점을 획득하며 서울, 경기에 이어 종합순위 3위에 올랐다. 폐막 전날까지 인천에 뒤지며 4위를 달리던 대전은 마지막 날 단체 종목의 선전에 힘입어 15만 5386점을 획득한 인천을 3284점차로 제치고 3위에 올라섰다. 당초 예상을 깨고 마지막까지 선전한 개인경기(18개 종목)에서 대전 선수단은 대전이 얻은 15만 8660점 가운데 71%인 11만 3171점을 획득했으며,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단체경기(4개 종목)도 4만 5487점을 얻으며, 대전의 종합 3위에 큰 힘을 보탰다. 대전은 당초 목표한 165개에 근접한 158개(금 51, 은 58, 동 49)를 목에 걸었다. 대전은 대회 첫 6관왕에 등극한 양궁의 이홍구가 70m에서 세계타이기록을 수립하는 등 세계타이기록 1개, 한국신기록 25개, 한국 타이기록 1개, 대회 신기록 6개, 대회 타이기록 2개등 모두 35개의 신기록을 수립했다. 신기록 이외에도 양궁의 이홍구는 6관왕, 수영 류명훈은 4관왕, 김경현(수영)·박주혁(역도)·김보라(역도)가 3관왕에 올랐으며 2관왕 6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늦더위, 잦은 비, 태풍 등 불순한 일기 속에서 선전한 선수뿐만 아니라 2000여 자원봉사자는 참가 선수들에게 1대 1 자원봉사,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모두를 챔피언으로 만들며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었다. 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시민들의 응원 속에 대전이 역대 최고인 종합순위 3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이번 장애인체전을 계기로 장애인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장애인체육 저변확대와 발전 기반 조성으로 앞으로 다양한 대회 유치 등으로 대전 장애인체육발전의 전환점으로 삼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종합7위 목표 초과달성=충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1개와 은메달 45개, 동메달 48개로 10만2366점을 얻어 16개 시·도 가운데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종합 7위라는 성적은 금49, 은48, 동46개로 종합 13위에 머물렀던 지난해 체전 성적에서 무려 6단계나 상승한 기록이다. 충남 선수단의 성적이 이처럼 급상승한 것은 지난해 대회에서 부진했던 단체종목이 선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충남 선수단의 단체종목은 4개 팀의 8강 진출과 2개 팀이 4강 진출로 다득점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7794점이었던 단체종목 점수는 이번 대회에서 1만8738점으로 크게 올랐고 그 결과 단체종목에서만 무려 1만944점을 더 얻는 결과가 나왔다. 또 4명의 3관왕과 1명의 2관왕을 배출한 역도는 이번 대회에서 금14, 은14, 동12개를 따내 충남 선수단의 성적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육상종목도 필드와 트랙에서 금9, 은4, 동10개를 보태며 성적 향상에 기여했으며, 금6, 은10, 동7개를 따낸 탁구와 금4, 은3, 동1개를 따낸 조정, 금3, 은4, 동1개의 수영 등도 좋은 성적을 냈다. 충남선수단은 이런 성적향상이 자체적으로 종목별 우수선수와 우수지도자를 조기에 선발하고 훈련기간을 확대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이번 대회가 끝난 직후부터 내년 대회를 대비한 계획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육상, 수영, 축구, 농구 등 기초 및 단체종목의 전략적 육성이나 럭비나 댄스스포츠 등 미 출전종목의 육성은 앞으로 충남 선수단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특별취재반 (중도일보 9.13자, 14면)
첨부파일
TOP최상단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