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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내달 전국체전 ‘좋은 예감’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10-07
조회수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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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내달 전국체전 ‘좋은 예감’
대진추첨 결과 대전 32개·충남 45개 경기 부전승 ··· 목표달성 고지 선점
도창주 dcjlove@ggilbo.com 2010.09.09 23:33:58
제91회 전국체전 대진추첨이 지난 8일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800여 명의 시·도 체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첨이 실시됐다.
대전·충남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24개 종목 대진추첨 결과 대전은 32개, 충남이 45개의 부전승을 거둬 목표달성을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대전은 지난해 전국체전 당시 237개의 부전승중 32개(단체 10, 개인 22)의 종목에서 부전승을 거두었다.
대전에서 치러졌던 제90회 전국체전을 감안한다면 올해 대전의 대진추첨은 대체로 양호해 목표달성을 위한 선전에 유리한 상황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대전선수단은 남은 기간 경기력 극대화를 위해 최종 전력점검 및 선수관리로 목표달성에 만전을 기할 전망이다.
충남은 이번 대진추첨 결과 부전승에서 단체 15, 개인 30개로 총 45개를 추첨했다.
지난해 대회에 비해 충남은 부전승 종목이 단체전에서 4개, 개인전에서 18개 증가했다.
충남은 복싱, 레슬링 등에선 원만한 대진이 이루어졌지만 유도 등 일부 종목이 강팀과의 대진으로 1회전 통과가 불투명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전체적인 대진은 무난한 것으로 분석돼 4만 2000점 목표 달성에 추첨으로 인한 불리한 변수는 없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9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1주일간 경남 일원에서 2만 4000여 명이 참가해 44개 종목(정식 41, 시범 3)에서 시·도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
(금강일보 9.10자,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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