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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동계체전 26일 정선서 개막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02-07
조회수741
4일간의 감동 드라마 펼쳐진다 [대전=중도일보] 제7회 장애인 동계체전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강원 정선 하이원스키장 일원에서 16개 시·도 선수단 6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키(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와 빙상, 휠체어컬링, 아이스슬레지하키 등 모두 4개 정식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대전=2개 종목에 14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대전시 선수단은 휠체어컬링과 빙상 등 2개 종목에 참가, 종합 1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빙상의 고원균(지적장애)선수가 성인부 1000m에서 동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휠체어컬링 선수들은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지난 연말부터 훈련에 매진해 왔다. 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동계체육의 불모지인 우리 지역에서도 스키, 빙상 등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동계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 앞으로 동계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충남=스키와 컬링 종목에 선수 9명을 비롯해 모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 지난해 노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털어낼 계획이다. 충남 선수단은 열악한 동계 스포츠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강원도와 청주 등 원거리 훈련장을 오가며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충남은 지난 대회 알파인스키(시각 부문) 동메달리스트 박호종을 필두로, 정영락(알파인스키 청각)과 홍길표(크로스컨트리 청각), 유병훈(알파인스키 지체)이 메달사냥에 나선다. /권은남·이희택 기자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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