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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여수 전국장애인체전, 충청 메달레이스 순항
작성자체육회반동혁
등록일2009-09-28
조회수889
지난 21일부터 전남 여수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전과 충남·북 선수단은 대회 둘째날인 22일, 첫날에 이어 메달레이스 순항을 이어갔다. 대전은 대회 첫날 역도 남자 일반부 지적장애인부 이준태가 스커트와 베드리프트, 종합에서 3관왕에 오른데 이어 둘째날 6개의 금메달을 추가, 금9, 은8, 동4 개로 종합순위 11위를 유지했다. 대전은 이날 수영 남자 지체장애인부 자유형 500m에서 이권식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육상필드 남자 시각장애인부 높이뛰기 한종갑, 여자 시작장애인부 포환던지기 유지혜가 금메달을 따냈다. 또 여자 뇌성마비 포환던지기 박미선, 여자 지적장애인 포환던지기 정주희, 남자 뇌성마비 원반던지기 안광평 등도 각각 귀중한 금메달을 추가했다. 충남은 이날 전날에 이어 역도에서 9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선전했고 김훈수(사이클 80㎞), 최경묵(역도 -58㎏), 하수학(육상 원반), 박광일(육상 높이뛰기) 등이 금메달을 따내며 메달레이스에 힘을 실었다. 충북은 첫날 여자 일반부 역도 -52㎏급 최숙자에 이어 남자 일반부 역도 천재연이 또 다시 3관왕에 오르며 목표인 종합순위 6위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충북은 22일 목포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역도 남자 일반부 -62㎏급에서 천재연은 스쿼트 122.5㎏, 데드리프트 152.5㎏, 종합 275㎏ 각 종목 모두 한국신기록으로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 남자 일반부의 신준섭은 100m와 200m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고, 박영준·박진호·장성원이 팀을 이뤄 출전한 청주시청 사격팀은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에서 1766점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대환·심형식 기자 top736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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