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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대전·충남 선수단 장애인체전 출사표
작성자체육회반동혁
등록일2009-09-16
조회수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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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장애인 체육인들의 화합한마당인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전국 16개 시·도 6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전남 여수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전과 충남 선수단은 이번 체전에서 기필코 목표를 달성해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17일 서구 둔산동 오페라웨딩홀에서 결단식을 갖는 대전은 19개 종목에 332명의 선수단이 출전, 지난해 12위(4만 9800)보다 한 계단 올라선 11위(6만 6000점)를 목표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은 올해 신설된 메달 점수에서 1만 5000점 이상을 추가로 득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세계신기록에 빛나는 정양묵(수영)과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홍구(양궁), 정은창(탁구) 등의 선전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부터 실시한 80일 강화훈련을 통해 기량이 대폭 향상된 육상과 축구 종목도 대전의 목표달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보다 하루 앞선 16일 천안 드라마웨딩홀에서 결단식을 갖는 충남은 나사렛대 장애인스포츠단을 포함해 21개 종목에 419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지난해 9위(5만 4378점)를 차지했던 충남은 2만 점가량 더 높은 7만 5159점 획득으로 8위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를 위해 충남은 지난 3월부터 개인별 또는 팀별 강화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고 이달 초에는 각종 평가전과 교류전을 통해 실전 기량을 점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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