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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장애인좌식배구단' 실업팀 창단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1-04-15
조회수507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지역에 장애인좌식배구단으로는 전국최초로 실업팀이 창단된다.천안시장애인좌식배구단은 19일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천안시직장경기부 장애인좌식배구단(단장 박노철)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장애인좌식배구의 직장경기부 창단은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인적·물적 기반이 매우 취약한 현실에서 큰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6명의 장애인들이 앉아서 앉아서 경기를 펼치는 '장애인좌식배구'는 지자체별 장애인 단체 중심으로 이들이 운동삼아 좌식배구단을 결성, 전국에 15개의 배구단이 활동 중이다.이번 창단식을 갖는 선수들은 천안시 소속으로 다른 실업팀의 선수처럼 연습과 경기를 펼치며 일정부분 급여도 지급받는다.창단을 앞두고 천안시는 지난 1월부터 감독 및 포지션플레이어 6명과 1명의 수비전문선수를 발탁해 훈련을 진행 중이다.장애인좌식배구단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좌식배구의 직장경기부 창단은 우리사회 장애인체육발전의 마중물이자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천안이 장애인고용창출 등 전국장애인스포츠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좌식배구는 공격, 블로킹, 서비스 등 일반배구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둔부를 바닥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가로 6m, 세로 1.15m의 네트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경기라는 점이 다르다. 시대일보(4월 14일자 16면) 이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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