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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충북 상위권 청신호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1-02-18
조회수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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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2 획득....충남 은2....대전 부진
제8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2일차인 17일 충북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상위권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충남은 은메달 2개를 따냈고, 대전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충북은 이날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을, 알파인스키에서 은 2개를 획득하며 본격적인 메달레이스에 돌입했다.
지난해 여자 크로스컨트리 시각장애 금메달리스트인 이인혜(청주맹학교)는 이날 3분 06초 51의 기록으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남자부 지적장애 부분에 출전한 박찬규는 44초 77의 기록으로 충북선수단에 첫 메달 소식을 전했다. 여자부에 출전한 남다영(충주성심학교)도 44초 7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북은 17일 알파인스키 박찬규·남다영이 알파인스키 회전에서 다시 한 번 메달 도전에 나서고, 크로스컨트리 이인혜·이미옥 빙상에서 최민아·한상길·김기복·정인교가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충남은 첫 메달획득에 성공했으나 기대종목인 빙상에서 부진했다.
충남은 알파인스키 남자부 슈퍼대회전 시각부분에서 박호종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호종은 55초 60으로 1위 52초 74를 기록한 경기 박종성에게 2.86초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또 이인성이 남자 크로스컨트리 좌식 1㎞에서 7분 10초 28을 기록해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정재강은 15분 10초 41, 4위에 머물며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빙상종목에서 김영규(남학부)는 1000m에서 준준결승에 오르고 라성수(남학부) 는 1000m, 1500m에서 김기현(남일부)과 함께 예선 탈락했다.
컬링은 대전 블루윙스팀이 강원 연세드림팀에 3-15로 대패하며 8강진출에 실패했다.
대전은 휠체어컬링 예선전에서 김덕효, 윤용호, 박현부가 선전했지만 경남에 2-15로 패했다.
빙상경기에서 남자 500m에 출전한 고원균은 1분 17초 97를 기록하며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충청투데이 2월 17일자 14면 심형식·이주민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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