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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도 15~18일 개최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1-02-18
조회수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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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인의 겨울축제 제8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강원, 서울, 경남 창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장애인동계체전에는 전국에서 선수 337명, 임원 및 보호자 346명 등 68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절단 및 기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적발달장애로 구분해 열전을 벌인다.
대전은 선수 9명, 감독 2명, 임원 및 보호자 8명 총 1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휠체어 컬링과 빙상, 스키 등 3개종목에 출전하며 목표성적은 14위다. 대전은 이번동계체전에서 고원균이 빙상 500m와 1000m에 출전해 금빛사냥에 나서며 스키에 구철영과 장창용, 휠체어 컬링의 김형석과 김효배 등이 활약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충남은 선수 11명, 임원 및 보호자 11명 등으로 구성돼 스키, 휠체어컬링, 빙상 등 3개 종목에서 출전하며 목표성적은 지난 해 보다 한 단계 높은 13위다.
충남은 지난 해 동계체전에서 시각알파인에서 활약한 박호종 선수와 좌식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이인성선수를 내세워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장애인체육 강자’ 충북은 54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 4위를 노리고 있다.
충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찬규(충북일반)가 알파인스키 회정과 대회전, 최민아(성심학교)가 빙상 500m와 1000m, 이인혜(청주맹학교)가 크로스컨트리 1㎞와 3㎞에서 각각 2관왕에 도전한다.
충청투데이 2월 14일자 14면 심형식·이주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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