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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선수단 '장애인AG 3위' 견인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12-27
조회수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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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선수단 '장애인AG 3위' 견인
17명 선수들 금 3 · 은 7 · 동 4개 수확
도창주 dcjlove@ggilbo.com 2010.12.21 02:21:06
충청지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피와 땀이 결실을 맺었다.
대전과 충남지역을 대표해 제10회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충청권 선수단은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의 종합 3위 수성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대전과 충남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끝난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선수단 중 대전과 충남대표 선수들이 금 3, 은 7, 동 4개를 따내며 한국의 종합 3위(금 27·은 43·동 33) 수성에 힘을 실었다.
선수 9명, 임원 1명 총 10명의 선수단을 꾸렸던 대전은 이번 대회에서 금 3, 은 3, 동 2개를 획득했다.
대전은 수영과 탁구 종목에서 금밭을 일궈냈다.
수영 S20 자유형 200m 계영에 출전한 이권식과 김경현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김경현은 수영 S4 자유형 50m에서도 우승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2008년 베이징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정은창은 탁구 TT4~5 단체전에서 한국에게 귀중한 금목걸이를 선물했다.
양궁 권현주, 수영 김경현, 탁구 정영일은 각각 은메달을 추가했고, 조정 유순옥·정주미, 유도 이현우가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선수 8명을 출전시킨 충남 선수단은 아쉽게 ‘노골드’에 머물며 은 3, 동 2개로 만족해야 했다.
탁구 여자 TT6~10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군해는 여자 TT10 개인단식에서 동메달을 추가해 은 1, 동 1개를 목에 걸었다. 탁구 남자 TT6~8 단체전에 한국대표로 나선 이천식은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조정 여자 싱글스컬 1000m에서 이종례가 2위(6분 09초 280)로 골인했고, 보치아 남자 BC4 개인 경기에선 김성규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휠체어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선 조영래가 동메달을 따냈다.
금강일보 12월 21일자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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