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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장애인체전 평가회… 수화통역·숙소·볼거리 미흡 등 지적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11-19
조회수476
충남장애인체전 평가회… 수화통역·숙소·볼거리 미흡 등 지적 '개최시기·부정선수 해결해야' 기사입력 : 2010-10-14 17:09 [ 강순욱 기자 ] [대전=중도일보] 충남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개최시기를 조정하고 부정선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충남도장애인체육회는 14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시·군 관계자와 경기단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청양에서 열린 제16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대회가 도내 최대 장애인체육문화행사로 펼쳐져 장애인체전의 격을 격상시켰지만 무더운 8월 대회가 개최된 점과 일부 부정선수가 발생한 점, 16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지 못한 점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밖에 수화통역사가 부족했던 점, 숙박업소와 화장실 부족, 볼거리 미흡 등의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이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차기 대회를 봄에 개최하고, 출전선수 ID카드를 발급하는 등의 대책을 논의했으며, 선수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차량을 제공하거나 경기시간을 조정하는 등의 의견도 교환했다. 이어 지난 9월 열린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평가회에서는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에 대한 대책마련과 함께 선수·지도자 발굴, 훈련장비와 소모품 보충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해결방안으로는 내년 종목별 수요조사를 통해 장비와 소모품을 최대한 지원하는 방안과 신인·우수선수를 수시로 모집하는 방안, 전문지도자 확보를 위해 일정자격의 전문지도자에게 지도수당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검토됐다./강순욱 기자 ksw@ < 지면 게재일자 : 2010-10-15 면번호 : 14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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