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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 성적 ‘괄목상대’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10-07
조회수565
대전 ·충남 성적 ‘괄목상대’ 대전 역대 최고 3위·충남 6계단 오른 7위로 마감 도창주 dcjlove@ggilbo.com 2010.09.13 00:14:15 "내년에 경남에서 다시 만나요" 대전에서 개최된 제30회 전국장애인체전이 5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기도가 20만 9361점(금 136, 은 112, 동 109)으로 종합순위 1위를 기록해 대회 5연패를 달성했고, 이어 서울이 2위를 차지했다. 개최지 대전은 총 득점 15만 8660점(금 51, 은 58, 동 49)을 획득해 역대 최고 성적인 3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대전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타이기록 1, 한국신기록 25, 대회신기록 6, 대회타이기록 2개 등을 수립하는 선전을 펼쳤다. 충남도 지난해 대회 13위에서 6단계 상승한 종합 7위를 기록해 이번 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충남은 그동안 부진했던 단체종목의 4강 및 8강 진출 성공으로 총 득점 10만 2366점(금 51, 은 45, 동 48)을 획득했다. 한편 체전 기자단이 뽑은 최우수선수(MVP)에는 수영에서 5관왕을 차지한 김지은(여·부산)이 선정됐다. 폐회식은 10일 오후 충무체육관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 선수 800여 명과 자원봉사자,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폐회식은 대전에서의 추억을 돌아보는 식전행사 ‘한밭의 추억’, 대회를 마무리하는 공식행사 ‘한밭의 약속’ 그리고 장애인 선수와 대전 시민·자원봉사자들이 어우러지는 식후행사 ‘한밭 나와유’ 순으로 진행됐다. 염홍철 시장은 환송사에서 “이번 체전은 치열한 경쟁의 장이라기보다 많은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었다”고 평가했다. (금강일보 9.13자,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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