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홈
알림마당
보도자료
보도자료
|
대전 10....충남 5개...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10-07
조회수577
|
|---|
|
대전10, 충남 5개추가 - 금메달 터졌다
[제30회 전국장애인체전]충남은 5개로 주춤 … 10위로 한계단 하락
데스크승인 2010.09.09 지면보기 | 14면 김대환 기자 | top7367@cctoday.co.kr
제30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중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8일 충청권 3개 시·도 선수단 희비가 엇갈렸다.
개최지 대전과 충북은 이날도 예상메달을 순조롭게 거둬들이며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충남은 주춤하며 중하위권으로 밀려났다.
대전은 이날 육상종목 선전에 힘입어 무려 10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누적 금20, 은22, 동28개로 4만 5785점을 기록하며 5위로 뛰어올랐다.
육상 남자 높이뛰기 F12 한종갑과 여자 창던지기 F11 유지혜(이상 시각장애)는 각각 1m 46㎝와 17m 41㎝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빛레이스를 이끌었고 처녀출전한 최대용(절단 및 기타장애)은 남자 원반던지기 F42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 남자 포환던지기 F58 유광국과 F34 김소아, F33 안광평 등도 금빛레이스에 가세했다. 역도에선 남자 -56㎏급 권준석(절단 및 기타장애)이 벤치프레스 종합에서 245㎏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뒤 웨이트리프팅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고 남자 +86㎏급 이준태(지적장애)는 데드리프트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충남은 이날 금메달 5개 추가에 그치면서 금23, 은16, 동24개로 총득점 2만 9244점을 따내며 9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하지만 충남은 조정 여자 개인전 AS와 TA에 출전한 이종례(지체장애)가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며 두 종목 모두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며 2관왕에 올라 체면을 살렸다. 또 육상에선 남자 포환던지기 F46 이정배와 F44 하수학(이상 지체장애)이 각각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 200m T20 박미리(지적장애)도 금메달을 보탰다. 이밖에 충남은 ‘장애인체전의 꽃’으로 불리는 휠체어농구에서 4강에 진출하는 등 배점이 높은 단체전에서 선전을 펼치며 막판 뒤집기를 위한 힘을 비축했다.
충북은 육상과 역도, 수영에 무더기 금맥을 캐내며 이날 금11, 은7, 동13개를 보태 총 92개의 메달과 4만 2432점으로 종합 6위를 달리며 목표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육상 여자 창던지기 이미옥(청각장애)은 39.41m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정확히던지기에 출전한 황지연(뇌성마비)은 78m의 한국타이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육상 남자 200m 신준섭(뇌성마비)과 높이뛰기(DB) 송영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역도에선 -66㎏급 김승지가 데드리프트 DB와 스쿼드 DB에서 각각 162㎏과 130㎏을 들어올리며 파워리프트 종합DB 292㎏으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충북 역도 3번째 3관왕에 올랐다. 수영에서는 남자 100m 자유형 S10에 출전한 김청후가 1분 06초(한국신기록)로 골인하며 1위에 올랐고, 여자 100m 배영 DB 나유라와 여자 50m 배영 S9 최미정도 각각 금메달을 보탰다.
김대환·심형식 기자 top7367@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