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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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상큼한 출발’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10-06
조회수737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를 슬로건으로 제30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이 6일 오후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챔피언 나와유’란 주제로 열렸다. 장길문 기자zzang@daejonilbo.com 전국장애인체전 ‘상큼한 출발’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상보 전국 장애인 스포츠인들의 꿈의 무대인 전국장애인체전 대회 첫날 대전충남선수들은 한국신기록, 대회 3관왕을 달성하며 우정의 대결을 시작했다. 종합순위 5위를 목표달성을 도전하는 대전은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364명이 참가해 금 9, , 동 3개를 획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수영에서는 김경현(28)이 남자 50m 자유형 S3(S2)에서 44초 29로 1위로 금빛 물살을 갈랐으며 정양묵(23)도 남자 200m 개인혼영 SM14에서 2분 20초 65의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남자 50m 자유형 S5에서는 류명훈이 43초 45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볼링에서는 남자 2인조 절단 및 기타장애·척수장애 TPB9에 출전한 안명희(56)·윤정환(42) 조가 레일 위에서 타 시도를 경기초반부터 압도하며 대회 1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사종목인 론볼서는 윤용호(41)가 혼성 단식 B5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전에 금메달을 선물했다. 역도에서는 29회 전국장애인체전 3관왕의 주인공 박주혁(25)이 올해 체전에서도 남자 62kg 파워리프트종합 시각장애 OPEN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 바벨을 들어올렸다. 충남도 금 7, 은 1, 동 2개를 수확하며 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밝게했다. 충남은 대회 첫날 예상대로 강세종목인 역도, 사격, 수영 종목에서 선전했고 대회 첫 3관왕 2명을 탄생시켰다. 또한 단체종목인 농구 지적 고등부의 깜짝 활약으로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회 첫날 시각 역도 남자 -58㎏ 스쿼트, 데드리프트, 종합에 출전한 전성진(50)이 금메달 3개를 들어올리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지적 역도 남자에서도 최경묵이 3개의 금을 들어올리며 충남은 역도에서만 6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격 여자 공기소총 개인전 R2 SH1에 출전한 이유정도 494.3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추가했다. 충남은 대회 2일째 종목 140개 세부종목에 참가해 역도, 탁구, 육상, 축구, 론볼, 보치아 등에서 선전이 예상된다. 김대호 기자 bictiger77@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전일보 9.7자,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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