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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출사표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10-06
조회수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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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출사표
도창주 dcjlove@ggilbo.com 2010.09.03 00:37:55
▲박순철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제30회 전국장애인체전에 대전시선수단은 물론 대전의 장애체육인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필승의 신념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대전시민의 긍지를 드높이겠습니다.”
대전시선수단 총감독을 맡은 박순철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제30회 전국장애인체전을 3일 앞두고 대전 장애체육인들의 화합을 다짐하며 체전에 대한 필승을 피력했다.
박순철 총감독은 “대전은 이번 체전 22개 종목에 총 467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출전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5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 총감독은 “대전은 총 165개(금 55, 은 55, 동 55)의 메달을 획득해 기필코 종합순위 5위 이상의 목표를 달성, 고장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여 대회 기간 선수단에 보내주신 150만 시민의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보답할 것”이라고 말해 체전 마지막 날까지 시민들의 뜨거운 격려를 부탁했다.
그는 “선수단은 지금까지 불굴의 투혼과 끊임없는 강화훈련으로 기량을 향상시켜 왔다”며 “특히 육상과 수영, 탁구 등 개인종목과 축구 단체전 등에서 종목별 상위입상이 예상되며 이외 모든 종목에서도 신인 및 우수선수 발굴로 선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대회에서 시는 그동안 장애인들이 체육시설 이용에 한계를 느낀 편의시설을 대부분 영구시설물로 설치 완료해 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향후 장애인체육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대답했다.
끝으로 박 총감독은 “장애인체육메카로서의 면모를 갖춰 대전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올해 제4회 전국장애학생체전 3위의 쾌거를 바탕으로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선전하겠습니다."
충남도선수단 총감독을 맡은 임창규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제30회 전국장애인체전에 대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며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
임창규 총감독은 “이번 장애인체전에 출전할 충남선수단은 총 428명이 참가한다”며 “강도 높은 춘계·하계 강화훈련을 통해 착실히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체전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임 총감독은 “차질 없는 체전 참가 준비 및 훈련강화로 지난해 13위에서 3계단 상승한 종합 10위를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훈련시간 및 훈련장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지도한 각 종목별 감독·코치 그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기단체장들의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매년 개최되는 대회를 통해 많은 우수 선수들을 발굴, 육성해 충남장애인체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임 총감독은 “충남으로서는 준 텃밭이라고 볼 수 있는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규모의 대회인 만큼 200만 도민들과 20만 도 장애인들의 응원과 관심 속에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금강일보 9.3자,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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