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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장애인체전 성황리 막내려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09-13
조회수462
충남장애인체전 성황리 막내려 청양서 6700여명 기량대결…'화합의 장' 연출 [충청일보]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이틀 동안 청양에서 개최된 제16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26일부터 27까지 청양공설운동장외 보조경기장 등에서 펼쳐졌으며 19개 종목(정식종목 11, 시범종목 2, 전시종목 6)에서 16개 시·군 67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육상, 탁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골볼, 수영, 실내조정, 좌식배구, 축구(풋살), 론볼, 파크골프, 휠체어테니스, 댄스스포츠, 양궁,휠체어펜싱, 사격, 사이클 등 최선을 다해 각종 경기를 정정당당히 마쳤으며 장애인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는 장이었다.  이에 이석화 청양군수는 폐회식에서 "이번 충남장애인체전은 도민 모두에게 또다른 희망과 용기를 주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짧은 만남이었지만 긴 감동으로 남을 체전이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충남도민체전을 성공리에 마친 저력으로 장애인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한 결과 올해 장애인체전 진행도 무리 없이 척척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장애인체육대회인 만큼 수화통역사는 전문성이 있는 기관과 협조해 각 경기장마다 배치됐으며 관련 대학 특수교육학과 학생을 자원봉사자로 선발해 각 경기장별 선수 및 장애인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밖에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각 경기장에서 급수봉사, 체전안내, 물품배부, 주차안내, 환경관리 등을 맡아 얼굴에는 항상 미소를머금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음식점, 숙박업소 등은 물론 군민 모두가 청양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가족같이 상냥한 미소로 친절하게 대해 온정이 넘쳐나는 체전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데 기여했다.  /청양=김대균기자 기사입력시간 : 2010-08-29 15:26:33 글쓴이 : 김대균 / [김대균]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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