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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道장애인체전 참가 불발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09-13
조회수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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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道장애인체전 참가 불발
등록회원·회원기준등 시각-지체 장애인협회 간 이견차 못좁혀
김인수 kiss@ggilbo.com 2010.08.27 01:11:12
도내 장애인들의 화합 한마당인 제16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장애인협회장 간 이견으로 부여군이 불참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전년도 대회인 아산대회에서도 시각장애인 단체를 주관단체로 선정해 대회에 참가했으나, 지체장애인 단체의 불참으로 반쪽자리 행사를 치러져 오점을 남겼었었다.
이처럼 매번 질시와 반복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이유는 ‘장애인 등록절대인원, 회원기준, 격년 주관’ 등 시각·지체 두 장애인 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기준이 서로 달라서 이다.
매년 군에서는 `장애인의 날 행사` `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 체험나들이 행사`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행사 때마다 주관단체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처럼 매번 반목과 질시만 거듭되고 있음에고 불구, 군에서 끝내 조율을 못해 올해와 같은 극단적인 불참이라는 불미스러운 결과를 낳게 됐다.
이에 군 관계자는 "다음 행사부터는 양 단체 간 정족임원을 위원으로 선정하고, 덕망 있는 비장애인 위원을 별도 선임해 안건을 다수결로 결정, 이에 따르는 방안을 모색해 이번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6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는 26일과 27일 양 일간 청양공설운동장과 청양군 일원에서 도내 16개 시`군 6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석해 장애인들의 화합 한마당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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