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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부문별 1위 선정
작성자체육회『박소영』
등록일2010-07-09
조회수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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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개발원과 교통연수원, 역사문화연구원이 충남도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에서 각각 관리·경영·고객만족도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충남도는 2일 도 산하 12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리, 경영, 고객만족도 부문의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여성정책개발원은 기관장 리더십과 조직·인사, 예산관리 등의 항목을 평가한 관리부문에서 96.34점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역사문화연구원(96.16점)과 충남발전연구원(94.98점)이 뒤를 이었다.
사업 선정과 관리, 성과 제고와 활용 등을 평가한 경영부문에서는 교통연수원이 99.35점으로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됐고, 장애인체육회(96.50점), 충남체육회(95.58점)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역사문화연구원은 고객만족도부문에서 97.57점을 얻어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고 2위와 3위는 각각 신용보증재단(96.95점)과 교통연수원(95.13점)이 올랐다. 고객만족도 부문은 친절성과 정확성 등의 항목에 대해 민원인 30명을 임의로 선정, 전화설문 조사로 평가했다.
반면 충남청소년육성센터(관리), 충남농업테크노파크(경영), 충남체육회(고객만족)은 각각 부문별 최하위로 평가를 받았다.
도는 12개 산하기관의 경영 실적을 가·나·다·라의 네 등급으로 분류한 뒤, ‘가’와 ‘나’의 등급을 받은 기관에는 각각 10%, 5%의 성과급을 지급하고 ‘라’ 등급을 받은 기관에는 성과급의 5%를 삭감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각 출연기관의 경영 투명성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경영평가를 도입해 실시해 왔다.
[대전일보 6. 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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