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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포환던지기 등 금메달 행진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06-10
조회수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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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 장애학생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대전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선수들은 18일 제4회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 2일차를 맞아 각 종별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종합순위제가 없는 대회의 특성상, 메달 색깔은 그리 중요치 않지만, 대전, 충남 선수단의 메달행진도 순조롭게 전개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집계 기준으로, 대전, 충남의 맹활약상을 알아본다.
▲목표달성을 위한 쉼없는 도전은계속된다(대전) = 대전 대표팀은 전날 육상 종목에서 금 3개, 은 4개, 동 1개를 따낸데 이어, 2일차인 18일에는 수영 종목메달이 가세하면서 금 3개, 은 4개, 동 1개를 추가했다.
육상 종목의 경우, 신용민(원명학교)은 중등부 청각장애 멀리뛰기 종목에서, 성낙경(맹학교)은 초등부 시각장애 2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낙경은 전날 100m 우승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맹학교 소속 원희성(초등부)과 김우진(초등부), 김동현(고등부)은 전날 지적장애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각각 또 하나의 은메달을 추가했다. 성세학교 장혁(뇌병변장애)은 초등부 200m 은메달을, 맹학교 유관호(지적장애)는 고등부 200m 동메달을 따냈다.
수영 종목에서는 동화중 손우민이 지체장애 자유형 50m에서 첫 금메달 획득의 주인공이 됐다. 이수아(성천초)와 이주영(한밭초)은 지적장애 여자 배영 및 자유형 50m, 남자 자유형 50m에서 은메달을, 조민식(목향초)과 정영석(매봉초), 이다은(회덕초)은 각각 지체장애 자유형, 배영 종목에서 동메달 4개를 보탰다.
▲2관왕 2명 배출, 사상 첫 수영 금메달 획득 성과(충남) = 충남 대표팀도 전날 금3개, 은1개 회득으로 선전한 데 이어, 이날 금4개, 은3개, 동1개를 획득했다. 백수열(미산초6년)과 이수진(한내초6년)은 각각 남초 지적장애 포환던지기, 여초 200m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김명수(용화고2년)는 수영 여고지적장애 자유형 50m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국 장애학생체전 참가 사상 충남도의 첫 수영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밖에 충남은 육상과 역도 종목에서 은 3개, 동 1개를 추가했다.
▲19일, 우리를 주목하라! = 대전에서는 육상 필드 종목에 출전하는 신민희 등 모두 6명의 선수가 높이뛰기 및 창던지기 메달획득에 나서고, 실내조정 종목에서 시각장애 500m, 1000m 결승에 진출한 김선근 외 7명 등이 메달을 노리고 있따.
충남의 경우, 18일 전 종목 결선 진출에 성공한 고등부 탁구 종목과 중등부 실내조정 지적장애 500m 개인 및 단체전에서 예선 1, 2위로 결승에 진출한 지한비, 이용호의 선전이 기대된다. /특별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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