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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성낙경·백수열 이수진 2관왕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10-06-10
조회수717
육상 성낙경(대전)·백수열 이수진(충남) 2관왕 대전, 금6 은15 동7…충남, 금7 은7 동3 도창주기자2010.05.19 05:07:59 제4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이틀째인 18일, 비가 오는 악조건 속에서도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의 불타는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육상(트랙, 필드)과 축구 경기 참가선수는 비를 맞으면서 자신과의 싸움을 했다. 이날 대전과 충남은 대회 1일째 성과에 힘입어 18일에도 순조롭게 메달레이스를 펼쳐갔다. <대전> 대전은 대회 이틀째인 어제 금 6, 은 15, 동 7을 기록했다. 18일 경기결과 수영에선 손우민(동화중)이 자유형 50m S5~S6 중등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외 메달 수상자엔 손우민, 이수아, 이주영, 조민식, 정영석, 이다은, 윤지혜가 금보다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경기 중 트랙에선 대회 1일째 100m에 이어 남자 200m T12에서도 금메달을 일궈낸 성낙경(초·맹학교)이 단연 돋보였다. 이밖에 김우진, 김동현, 원희성, 장혁, 김상기, 유관호 등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육상필드 경기엔 대전 원명학교 신용민이 남자 멀리뛰기 DB 초등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원반던지기 F20 중등부 경기에선 박현지가 은메달을 수상했다. <충남> 충남은 18일 금 7, 은 7, 동 3의 성적을 기록했다. 금메달 수상 선수는 육상필드에선 남자 포환던지기 F20 및 멀리뛰기 F20 초등부에서 백수열이 2개의 금광을 캐냈다. 트랙에선 이수진이 100m와 200m 2관왕에 올랐고, 수영에선 전국장애학생체전 참가사상 충남도에 첫 수영 금메달을 안겨준 김명주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들 외에 황수찬, 홍태의 박준혁, 김명주, 안재현, 신동희 등도 메달레이스에 동참했다. 대회 3일째인 19일부터는 전 종목 경기가 각 경기장별로 펼쳐지는 가운데 대전은 육상필드, 실내조정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충남은 탁구, 실내조정, 보치아, 육상필드 등에서 강세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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