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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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장애인 골퍼 당진서 굿샷 즐겼다
작성자체육회『이성찬』
등록일2009-11-10
조회수963
당진군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충남도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 2009 당진군수배 전국어울림 파크골프대회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당진 송악면 한진포구 일원 중앙공원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또한, 이번 대회는 충남장애인체육회(회장 이완구)와 서울시 장애인체육회의 공동주최, 충남장애인골프협회와 지체장애인협회 당진군지회(지회장 김평호) 공동주관으로 서울시와 충남도 지역 교류대회를 겸해 치렀다. 파크골프는 대중골프와 다르게 잔디밭이나 일반 공원에서 홀컵을 꽂아놓고 손쉽게 열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가벼운 산책과 근력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 노인과 장애인 층에 점차 확산되어 가고 있다. 대회가 치러진 중앙공원에는 이번 경기를 위해 27홀의 그라운드를 마련했으며, 이날 대회에는 장애정도에 따라 휠체어를 타는 남녀PGW부문과 스틱이나 목발에 의지하는 남녀 PGST부문, 그리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오픈등급, 단체전 등으로 구분해 열렸다. 그동안 당진군지체장애인 협회는 충남지역 장애인층에서 아직까지 파크골프가 활성화되지 않은 점을 고려, 3년전 충남도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인골프선수단을 만들었다. 이 선수단은 당초 4명에서 현재 15명으로 늘어났고 열성적인 훈련으로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1개와 은2, 동1개의 메달을 따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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