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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충청, 메달 목표달성 ‘순조’
작성자체육회반동혁
등록일2009-09-28
조회수878
전국장애인체전 3일째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일째를 맞고 있는 23일, 대전과 충남·북 선수단은 각각 기대했던 메달 목표를 달성하며 둘째날에 이어 순항을 이어갔다. 이날 역도와 양궁, 수영 등에서 22개의 무더기 금맥을 캐낸 대전은 금31, 은15, 동27 개로 전날과 같은 11위를 유지했고 충남도 휠체어펜싱과 역도 등에서 금메달 17개를 추가하며 금22, 은31, 동26 개로 10위를 기록했다. 또 육상과 론볼 등 6개 종목에서 14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날만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한 충북은 종합순위 5위로 순항을 이어갔다. 대전은 이날 남자 역도 사각장애 부문 -62㎏급 박주혁이 종합에서 292.5㎏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3관왕에 올랐고 같은 부문 -66㎏급 이경환도 2관왕을 차지했다. 또 여자 역도 지적장애부문 -66㎏급 김보라와 남자 양궁 척수장애 부문 이홍구도 각각 금메달 3개 씩을 따내며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충남은 여자 휠체어펜싱 김정아가 에페 개인전과 단체전,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4관왕에 오르며 선전했고 여자 수영 청각장애 부문 왕쇼란도 3관왕에 올랐다. 또 충남은 남자 역도 청각장애 부문 86㎏급 서정천과 여자 역도 청각장애 부문 66㎏급 양현미, 남자 역도 지적장애 부문 58㎏급 최경묵, 남자 육상 지체장애 부문 하수학, 여자 휠체어펜싱 정미영 등이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충북은 육상 여자일반부의 이미옥(41)은 창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22일 포환던지기 금메달을 포함 3관왕에 올랐다. 육상 남자일반부의 신준섭(22·뇌성마비)도 이날 트랙 4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22일 100m, 200m 우승으로 3년연속 3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김대환·심형식 기자 top736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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