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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구슬땀
작성자체육회반동혁
등록일2009-09-07
조회수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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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준비 구슬땀
충남 장애인선수단
충남 장애인선수단이 21-25일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모두 24개 종목 가운데 21개 종목에 289명이 출전하는 충남은 7만 5000여점 획득에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오른 종합 8위를 목표하고 있다.
강세종목인 역도와 배드민턴, 탁구를 중심으로 메달 사냥을 위해 막바지 강화훈련을 진행중이며 2008 베이징장애인올림픽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따낸 유병훈(정심체육관)이 3관왕을, 배드민턴 청각부문 세계랭킹 1위 정선아(나사렛대)도 금메달을 목표로 연습중이다.
처음으로 출전하는 시각 여자골볼의 선전도 기대된다.
대진추첨 결과 강팀들과 초반 격돌이 예상되지만 이외의 결과가 나올 경우 대량득점에 성공, 목표 달성도 기대되고 있다.
임창규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선수와 임원들이 한마음으로 체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다”며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송영훈 기자 syh01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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